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문단 편집) === 주무장 (등) === * '''M2000 Sniper D''' (5/45) [[파일:attachment/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M2000HUD.png]] 미군의 볼트액션 저격 소총. 헤드샷을 하면 한방에 적군을 제거할 수 있고, 몸에 맞춰도 어지간하면 한 방에 빈사상태로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빈사상태에 빠져도 동료 적병들이 --포션-- 강심제 주사(...)로 살려내던 피스 워커와 달리 빈사상태의 적을 다른 적병이 발견한다고 하더라도 살려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다른 적병을 오래 붙들고 있을 수 있는 빈사 쪽이 유용할 수도 있다. 자동조준 효과의 덕을 톡톡히 보는 무기로, 난전에서 총을 상대에게 적당히 가져다 대면 몸을 자동으로 겨냥해주기 때문에 빠르게 적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노킬용 샷건~~[* 중상을 입어 무력화된 적은 시간이 지나면 과다 출혈로 죽지만, 킬카운트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관통력도 높아서 가끔 운이 좋으면 앞뒤로 붙어있는 적병이 원샷투킬(...)이 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소음기가 없어 총성이 크게 울리며 볼트액션의 특성상 사격간 딜레이가 크기 때문에 제대로 엄폐하지 않으면 사격 후 발각되기도 쉽고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떨어진다. 근접전인 경우엔 다수의 적군에 대응하기도 힘들다. 탄창도 5발들이라서 탄창 교체 주기가 자주 오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화력을 투사하는데는 적합하지 않고 핀포인트로 원거리에서 하나하나 제거해나가는 용도의 무기. 높은 관통력은 장점이긴 하지만 이 게임 시스템상 관통력이 높아서 득보는 상황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본편에서도 .308탄같은 고관통탄은 인기가 별로 없는 판이라서.... 참고로 소음기가 없을 때의 모든 총성과 폭음(C4, 수류탄 등)은 160m 정도의 가청거리를 가진다. 따라서 160미터 이상의 거리를 확보하고 저격하면 적에게 들리지 않게 할 수 있지만 팬텀 페인처럼 오픈월드도 아니고 기지 지형과 적 배치상 그 정도 거리 확보가 좀 어렵기 때문에 소음에 의한 발각이 없는 장거리 저격은 기대하기는 어렵다. 총성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격 직후에 발각되지 않을 저격 포인트를 잘 잡고 지속적인 저격전시에는 은폐에 신경쓰며 수시로 이동하며 쏴야 한다. 가까운 곳에 총성이 나는 순간 이쪽을 주목할 적병이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그 적병부터 제거하고 저격에 들어가자. 70m 밖에서는 총성은 인식되지만 바로 발각되지 않으니 일단 70m 안에 적이 없는 상태에서 저격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 의외로 저격 플레이도 할만하다. 여러모로 S1000 샷건과 함께 GZ버전이 본편보다 많이 우월한 무기인데, 팬텀 페인에서는 팬텀 페인 버전은 초기 상태에선 스코프도 별로 안좋은 4배율 고정 스코프인데 비해 GZ 버전은 기본 베이스인 2성 M2000-D에 2-6x VM 스코프를 단 형태이다. AM-69 AAS와 동일하게 스코프가 팬텀 페인과 달리 3단계 가변 줌이라는 차이점은 있다. 탄약량은 팬텀 페인에서 M2000-D는 1성부터 최종테크인 8성까지 5/20에 불과하고 반자동 저격총들과 달리 탄종을 일반 소총탄으로 바꾸고 탄약 소지량을 늘리는 것도 불가능해서 GZ버전이 2배에 달하는 탄약 소지량을 자랑한다. 탄약량도 나름 많고 위력이 강해서 한방만 맞추면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은 이상 한방에 확실하게 무력화가 되므로 이것과 S1000을 들고 적이 뒤치기를 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농성하면 하드 모드라고 할지라도 모든 증원병을 쓸어버리고 캠프 오메가를 유령 기지(...)로 만들어버린 다음에 파스와 치코를 들고 유유히 걸어나오는게 가능할 정도. --물론 점수와 랭크가 안드로메다로 간다-- * '''FB MR R-Launcher''' (1/7) [[파일:attachment/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RocketHUD.png]] 로켓 런처. 정확히는 무반동총인데 작중에서도 카즈가 무반동총이라고 언급하기는 한다. 본작에서 최대급의 화력을 낼 수 있는 무기이다. 헬기나 장갑차 등의 적을 잡으려면 이만한 것이 없어서 3~4발이면 장갑차도 파괴할 수 있고, 대공포 파괴 미션에서 대공포는 1발에 날아간다. 탄속이 매우 빠르다는 특징이 있어 움직이는 적에게도 거의 노린대로 착탄한다. 기본적으로 로켓 런처가 필요한 미션이라면 반드시 무기고에서 노획할 수 있고 적군인 해병대원 중에서도 들고 나오는 병사가 반드시 나오므로 이것을 노획하여 사용해도 된다. 디자인, 장전 방식 등을 보아하건대 피스 워커에서도 출연했던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본편인 팬텀 페인에서는 탄속이 다른 로켓류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고 탄종이 다양하다는 특징도 전작의 칼 구스타프와 동일해서 거의 빼박. 전작의 칼 구스타프와 마찬가지로 발사 후 재장전 시간이 꽤 긴데 그래도 재장전에 한세월 걸리던 전작보다는 조금 모션이 신속해져서 리로드 시간이 짧아진 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긴건 마찬가지이므로 발사 후에 공격을 받지 않도록 재장전 중에는 은폐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약 소지량은 팬텀 페인 버전의 3~4성급과 동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